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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League Soccer

 

https://itunes.apple.com/us/app/dream-league-soccer/id472315002?mt=8

 

 

 

월드컵의 열기로 가득한 이때 아이폰에서도 그 분위기를 이어가볼까요?

오늘 살펴보실 앱은 '드림리그사커'입니다. 우선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동시에 사용가능한 유니버셜 앱에 무료라 쉽게 설치해 볼 수 있는데요. 투박한 번역체를 처음 보고 게임을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는건 아닌가 떨렸습니다.

 

 

 

FIFA 공식 라이센스가 아니면 실제 선수와 팀을 사용할 수 없는데 이 게임 역시 임의의 팀들이 나오는 것같았습니다. 나라별 리그가 아닌, 말 그대로 꿈의 리그여서 그런지 살짝 감정이입(?)이 떨어지긴 하지만 우선 게임을 시작해봅니다. 상단의 배너가 인상적이죠.(광고!)

 

 

 

버튼 설명에 대한 정보가 없어 무턱대고 전반전을 육탄전으로 진행했는데요. 버튼 설명이 있겠습니다.

아이폰 축구게임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피파와 위닝일레븐 급과 비교하자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드림리그 나름대로의 장점은 좀 현실감 있고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달리기 기능이나 개인기 기능이 현란하지 않아 무난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설명 없이 보낸 전반전을 만회 하듯 바로 한골을 넣었습니다. 역시 스포츠 게임은 골맛이죠.

 

 

 

스포츠 게임에서 편리한 조작과 퀄리티는 기본이지만, 개인적으로 골을 넣고 리플레이 부분이나 세레모니 부분의 퀄리티를 참 좋아합니다. 세레모니나 플레이가 아닐때 나오는 배너가 좀 거슬리지만 잘어울리네요.

 

 

 

 

방심한 틈을 타 1:1 동점으로 비기게 되었는데요. 처음하는 게임 치고 그리 어렵지 않은 조작으로 쉽게 게임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싱글플레이 뿐 아니라 멀티플레이 게임도 가능하여 로컬 블루투스, 와이파이를 통해 전세계 유저들과 겨룰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역시 축구게임의 조상인 피파와 위닝일레븐 시리즈가 떠오르긴 했으나 드림리그 나름대로의 현실적인 플레이 조작과 소소한 기능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피드백과 개발로 월드컵분위기를 아이폰으로 이어갈 수 있길 바라며 리뷰를 마쳐볼까 합니다. 한국 경기시간이 이른 오전이지만 대한민국 응원 빼 놓으시면 안됩니다!

 

 

 

 

본 리뷰는 디지털조선일보 앱피타이저에 기고되고, 모든 저작권이 귀속됨을 알려드립니다.

http://app.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02/20140602010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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