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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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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편의점 대란이라 할 정도로 편의점의 치열한 경쟁들이 있습니다. 통신사 할인은 물론이고, 1+1, 편의점 PB상품, 즉석요리 등 프렌차이즈의 장점을 강조한 프렌차이즈 편의점이 많은데요. 오늘은 편의점 업계의 1위인 GS25의 '나만의 냉장고'라는 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멤버쉽 카드 할인 기능만을 앱에 담는다하면 굳이 앱까지 설치를 해야할까라는 생각을 하지만 앱의 이름에도 있듯이 사이버 냉장고 기능이 있는데요. 앱을 실행하면 작은 방 형태의 UI가 눈에 띕니다.

역시나 가장 기본 기능이라 할 수있는데 멤버쉽 카드 기능이 있습니다. GS25는 현재 LG U+와 Olleh KT 통신사 할인기능과 GS&POINT 적립기능이 두가지가 있어 카드가 두개 필요한데요. 앱에는 적립과 할인 카드 모두를 넣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만의 냉장고'를 클릭하면 냉장고안에 상품들이 불투명하게 보이는데요. '나만의 냉장고'는 GS에서 상품구매 시 1+1 또는 2+1 등을 통해 실제 구매하고자 하는 수량보다 많이 받게 되었을 때 냉장고에 보관을 해두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의 큰 장점을 세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데요.

첫째, 증정품을 받아서 바로 다 먹지 않아도 되는 점, 둘째, 전국의 모든 GS편의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점, 셋째, 증정품을 친구에게 선물하기 기능을 들 수 있습니다. 실제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유저로서는 참 유용한 기능입니다.

또한 앱 내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할인되는 상품 및 증정품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편의점에서 직접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GS25 편의점에서 2+1, 1+1 상품들 중 커피를 선택했습니다. 1+1 이지만 한개만 구매를 하고요. 점원에게 증정품은 나만의 냉장고에 보관한다고 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상품 결제 후, 앱을 열어보면 '나만의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상품이 활성화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품은 30일동안 보관이 되며 일주일 후에 다른 편의점에서 이용했습니다.

'나만의 냉장고'는 전국 GS25에서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편리한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나올 애플페이에서도 그렇지만 결제 카드가 아닌 아이폰만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보면 발전 가능성있는 분야의 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른 추가적인 기능이 기대됩니다.




본 리뷰는 디지털조선일보 앱피타이저에 기고되고, 모든 저작권이 귀속됨을 알려드립니다.

http://app.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07/20141007031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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