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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청주공항 - 제주공항으로 떠날준비 끝!

 

 

 

 

 

수박바먹는 수박으로 고고고ㅋ



비행기에서는 사진을 찍지마세요.. 라고 하니까 또 찍고 싶을 뿐이고 ㅋ


 

 

 

 

 구름이 정렬이 잘되어 있네ㅋ

 

 

구름샤베트

 

 

 


제주 도착!! 


 

제주 공항 근처 모나미 게스트하우스


설레는 마음에 제주에 딱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다 할 정도로 조용 


쌔앵~


신청해놓은 바베큐 파티도 취소되고


처음 만난 두남자분과 새벽까지 술술술


마음이 편하니 쉽게 친구가 된다^^

 

 

제주에는 렌트카들이 전체의 반이 있을 정도로 많았다.


그 중 쏘울을 빌려 서쪽해수욕장쪽으로 주욱 돌았다.


오랫만에 혼자 여행이라 그런지 여행지도 계획도 다 내마음대로 


혼자 심심하긴 했지만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과 무료함이


언제 이후 처음인가 할 정도로 어색했지만 너무 편하고 좋았다.

 

 

360' 촬영 동영상으로 운전 중에서 강남스타일ㅋㅋㅋ(영상을 좌우로 드래그 해보세요)

ㅋㅋㅋㅋ

 

 

 



오설록록록 

 

 

오설록 박물관 전체 인테리어가 너무 멋졌다. 들어서자마자 풍기는 차 향도 좋았고




심지어 쓰레기통도 특이ㅋ

 


이곳이 오설록 뮤지엄

 


5월의 꽃이라는 무인까페


주인도 없고 여행객들만 있는 그곳에는 간단한 팁만 있고 나머지는 다 알아서 셀프로!


맛있는 율무차도 있고 코코아도 있고 커피도 있고 얼음도 있고


전부 구비되어 있고 무료이다 +_+


나올때 원하는 만큼 기부하면 되는데


객지에서 이런 대접을 받는게 너무 고마워 일반 찻집의 금액만큼 기부했다.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면 앞에 큰 온천 입욕권을 2장 준다! 오오


도착해서 저녁에 씻고 아침에 또 씻고 할 수 있다.


규모가 상당히 커 바베큐파티 를 했는데 열댓명씩 두테이블로 크게 하였고


덕분에 새벽까지 술로 달리고^^


제주에 처음 가서 느낀거지만 혼자 여행 온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다.


자매, 친구, 선후배, 여러 종류의 멤버로 구성된 여행객들은


서로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와서 인지 쉽게 친해 질 수 있었고


바베큐파티 후 같은 방향이면 태워주고 얻어 타는 분위기가 있어


정보 공유 + 친구 만들기로 게스트하우스의 바베큐파티는 무조건 추천한다.


저녁 고기파티에 만원+ 정도이고 술은 따로 사먹으면 된다.


 

 

숙취엔 햄버거..(읭?)


제주의 유명하다는 황금륭버거


산방산에서 가까워 햄버거를 포장해서


어제 같이 술마시며 놀았던 친구들게 투척


한조각 반 먹으니 너무 배불렀다.


맛은 딱 사진에 보이는 맛^^

 

 

삐걱거리는 작은 가게 황금륭버거 가게 전경 보세요!ㅋ (영상을 좌우로 드래그 해보세요)



 



 

산방산에서 만난 두 자매를 태우고 여미지 식물원에 갔다.


보수 공사가 몇군대에 이루어 지고 있었고


음 생각보다는 별로 였었다.



 

 

 

 

여미지 미술관 꼭대기 관람관에서 360 돌아 보았지요ㅋ(영상을 좌우로 드래그 해보세요)

 

 


여미지 식물원 옆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은 볼만 했다.


두자매가 갈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어, 같이 가자하여 들어갔는데


전세계를 돌며 모은 신기한 사연 + 물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


의외로 볼것도 많고 좋았다.


세명 다 만족만족만족ㅋ

 

 



혼자가는 여행의 장단점은 많은데


그 중 가장 치명적인 단점을 꼽자면


해수욕장에서 혼자 놀기가 차~암 힘들다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도 물놀이도 다 혼자 해야한다ㅋㅋㅋㅋㅋㅋ



상상이 되는가 혼자하는 물놀이?ㅋ


그래서 가는 길에 이마트에 들러 보트를 샀다ㅋ



튜브를 빌리면 만원


보트를 빌리면 2만원



차라리 4만원+ 정도 해서 보트를 샀다ㅋ


그나마 보트를 사니 혼자 노 저어가 갈 수 도 있고 재밌었다.



 

 

그러고 진짜 혼자 해수욕장에 갔을까?ㅋ 확인해보세요ㅋㅋ(영상을 좌우로 드래그 해보세요)

 

 

 

쿨쿨 게스트 하우스


아담한 사이즈의 게스트 하우스로 아기자기 한 소품도 많았다.


단 위치가 아주 산골(?)에 위치하여 들어가고 나가고가 힘들었으나


추천! 단 밤늦게까지 술을 먹고 노는것이 힘들다ㅋㅋ



이날까지는 하루하루 모두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하고


이동하였는데, 혼자하는 여행이지만 조금 심심했다.


한 게스트하우스를 잡고 몇일을 있으면 친구도 쉽게 만들 수 있고


여러가지 정보도 더 많이 공유 할 수 있는데


여러 게스트 하우스를 돌아보고 싶어서


다니는 동선사이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를 잡았다.





올레 6길을 걷다 썩소하는 돌하르방을 찰칵ㅋ


 

 

올레길을 걷가 보인 특이한 건축물 뭔가 자세히 보니 팬션으로


너무 이뻤다.


다음에는 여기 한번 가봐야겠다.


상호를 들었는데 까묵었다


올레 6길 주변 팬션


 

 

올레6코스 길따라 같이 걸어보세용ㅋ바람소리 압박ㅋ(영상을 좌우로 드래그 해보세요)

 

 

 

 

 


고기국수 한그릇 주세요!


제주에 오면 먹어보라는 고기국수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다.


고기 + 국수고명


의외로 잘 어울리는 재미난 국수^^ 

 

 

 

섬이라 그런지 바다 주변 구름은 손에 닿일 듯 낮아 동화같아서 좋았다.



정발폭포


1박2일을 챙겨보지는 않는데 거기 멤버들이 들렀다는 폭포


그쪽에 입장하는데 입장료로 2천원을 내라해서 주변을 돌아서 가볼까 했지만...


헤엄쳐서 돌아가지 않으면 못가게 잘 막혀 있다ㅋ


시원하고 좋았다. 

 

 

정방폭포를 360'로 볼까요?ㅋㅋ(영상을 좌우로 드래그 해보세요)

 

 


유명한 이중섭 문화거리!


미술관옆에 공방들이 많이 보였다.

 

 

 

이중섭 생가터


 

 

 

 

 

 


 

 

승마 + 카트 쿠폰으로 1+1을 하려했으나 말이 피곤한 바람에


카트만 부우웅~ㅋ



 

다음은 둥지 게스트 하우스 도착전에 참달풍력발전소를 지나가다가 멈췄는데 사람도 없고 조용한대다 너무 분위기가 좋았다.

 

 

360' 동영상으로 볼까요?ㅋㅋ(영상을 좌우로 드래그 해보세요)

 

 


 

둥지 게스트 하우스


규모만큼은 제주 최대(?)는 아니여도 정말 컸다.


둥지 게스트 앞쪽은 황토 팬션식으로 몇개의 동이 있고 그 안쪽에 여행자 숙소가 있었다.


이곳은 가족같은 분위기.. 일찍들어가서 바베큐파티 를 도와야한다..


하루 먼저 오면 선배이고 2틀 이상 자면 고수로서 그 다음 들어오는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챙겨주는 수상한 매력이 있는 곳이었다.




 

이곳에서 친친 여행멤버를 많이 만났다.


그런느낌이 드는 사람들.


오 이사람들 친해지겠는데ㅋㅋㅋㅋ


나이대는 20 ~ 40대 각기 다른 사람들이 오고 서로 소개하고


말이 통하고 마음이 맞는 멤버들이 하나둘 뭉치고


바베큐파티장이 숙소와 떨어져 있어..


밤새..


놀았다..



해뜨는걸 봤으니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우도를 가기로 한 멤버를 두고


동갑내기 친구와 술을 더 하다가


일어나보니 그 친구와 나만 남았..


전화를 해보니 나머지들은 아침에 우도를 들어 해장을ㅋㅋ


번개같이 성산에 도착하여 우도로 고고



 

우도를 들어갈때 차를 가지고 가면 배에 실어야하기때문에 왕복 2만원정도 비용이 든다.


그런데 차들이 많아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해서 그냥 선착장 앞에 주차하고 몸만 갔다ㅋ


우도에서 ATV, 오토바이,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차보다는 ATV를 빌려서 타는 걸 추천ㅋㅋ


도로가 좁아 다니기도 편하고 좋았다.

 

 

 

 

먼저 간 일행은 자전거 + 오토바이 대여로  빛의 속도로 ATV를 빌려 합류!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동반 여행 스타트



 

 

 



무슨 로스트의 주인공들 같은 포스ㅋ 


 

 둥지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둥지 패밀리

재하형 준수형 승일형

희정누이, 혜영누이



 

 

원래 계획은 아침에 우도를 들어갔다가 점심 이후 나오는 것이었는데


우도는 하루 코스이다!


은근 볼것도 많고 마지막 끊기는 배가 5시인가 6시인데


마지막 배를 타고 나올정도로 괜찮은 곳이다.


누군가는 다음에 제주도 여행을 오면 우도로 온다고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작지만 깨알과 같은 재미가 있는 우도이다.


 


우도의 특산물 땅콩!


땅콩막걸리 한잔하면 땅콩향이 뙇!!! 마시써!ㅋ


제주도민도 많이 못먹어봤다는 우도 땅콩 막걸리

 


서빈백사 해수욕장


발에 밟히는게 모레가 아닌 조개이다.


특이한 모양의 조개 인데 장관이다. 느낌도 좋고


우도의 작은 해수욕장이지만 빼먹지 말고 가야 할 그 곳ㅋ


아참! 그리고 우도를 한바퀴도는 보트 체험은 꼭!!!!해볼것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형님이 꼭 해보라고 했다.


1인당 만원씩 8명정도 탈수 있는 보트를 돌면서 우도가 어떻게 생긴지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도는데 정말


제주 여행 중 제일 돈이 아깝지 않은 체험여행^^ 강추

 


우도에서 나오는 길


우도에서 힘들었는지 배에서 다들 뻗어서 오고!


우도에서 돌아와 다른 게스트 하우스를 예약은 했으나


저녁만 먹고 저녁만 먹고 하다가


또 새벽 5시까지 술을 먹는 참사로


잠은 대충ㅋㅋ


체력짱인 그대들 덕에 2배로 뽜이팅 하며ㅋ

 

 

[맛집] 제주 성산맛집 만나정식당 - 입안에서 녹는 갈치조림의 끝판왕 ← 또 먹어보고 싶은 제주갈치 리뷰(클릭)

 

 

갈치원정대ㅋ




갈치집 앞에 있는 커피있수다ㅋ










독특한 엽서!






그렇게 또 둥지하우스로 복귀하여..



새벽 5시까지 또 달리시고ㅋㅋ



제주에서 구름은 내 눈앞까지 올 듯 언제나 퐁실퐁실

 

 

[맛집] 제주 나목도식당 - 멸치젓에 찍어먹는 돼지 생고기 ← 군침이 좌르르 우연히 찾게 된 제주 맛집리뷰(클릭)

 

 

 

중문쪽에 중상전리

화산활동으로 생긴 돌로 돌이 육각 모양으로 신기ㅋ



둥지 패밀리의 브레인

모든 여행계획의 플래너

혜영누이와ㅋㅋ


NEVER SAY NEVER

 


16년동아 오토바이로 제주를 일주(?) 하신 화상 이준수옹ㅠ


 

 

 



오토바이크 족 준수형과 재하형은 공항으로!


차는 반납 후 마지막 끼니는 제주도에서 유명하다는 오분작정식으로

 





험짤 아니예요ㅋㅋ 여기에 마가린을 넣고



비비는거 찍다 데이고ㅠ



완성^^


맛은 약간 느끼+색다른 맛



아래는 수많은 파노라마

 

 

 

 

 

 

 

 

 

 

 

 

 

 

 

 

 

 

 

5박 6일의 나홀로 여행이었지만 소중한 여행친구도 많이 사귀고

알차고 재미난 경험을 많이한것 같아 너무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긴 글 보시느라 수고하셨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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